파란사다리 프랑스 여행 15-2 - 센 강변, 파리 시청, 루브르 박물관, 생 호노레 시장(Marché St-Honoré), 레스토랑 점심, 오빼하 가, 오페라 극장
!아름 다운 파리 시청과 센 강변! !루브르 박물관! !생 호노레 시장! !프랑스 레스토랑에서의 고급진 점심! !오빼하 가와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된 오페라 극장! !Seine River, Louvre Museum, Marché St-Honoré, Palais Garnier! 셰익스피어 & 컴퍼니에서 간단히 허기짐을 채우고 센 강변을 따라 걸었다. 강변을 따라 파리 시청을 들르고, 루브르 박물관을 지나 박물관 근처에서 고급진 점심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디저트를 먹으며 둘러본 오페라 극장까지 이번 글에 담아본다. 셰익스피어&컴퍼니 > 파리 시청 > 센 강변 > 루브르 박물관 > 생 호노레 시장 (점심) > 오페라 극장 (도보 이동) ◎ 파리 시청 셰익스피어 컴퍼니를 출발하여 센 강변을 따라 쭉 걸었다...
파란사다리 프랑스 여행 15-1 - 7월 20일 갈리에니, 프랑스 지하철 메트로, 생미셸 다리, 콩시에르주리, 파리 경찰청, 노트르담 대성당,셰익스피어&컴퍼니
!프랑스에 도착하다, France, Paris! !숙소가 있는 동네, Gallieni, 갈리에니! !프랑스 지하철 메트로, Metro와 함께 파리 워킹 투어! !생 미셸 다리, 콩시에르주리, 노트르담 대성당, 셰익스피어 서점! !Pont Saint-Michel, Conciergerie, Cathedral Notre-Dame de Paris, Shakespeare&Company! 플릭스 버스는 어느새 우리의 목적지인 프랑스 동부 교외 지역, Gallieni(갈리에니) 정류장에 도착했다. 계속 쭉 자버리면 독일까지 가버렸겠지만, 다행히 목적지 근처에서 일어나서 프랑스에서 내릴 수 있었다. 우리는 우선 예약해 놓은 숙소에 짐을 맡기기 위해 숙소에 갔다가, Gallieni 역에서 지하철 원데이 티켓을 끊어서 파..
파란사다리 영국 여행 10 - 7월 15일 토트넘, 그로우 토트넘 그리고 해리포터 기념품샵, 킹스크로스역, Tottenham, Harry Potter, King's Cross Station
!토트넘에 가다! !토트넘의 사회적 기업, 그로우 토트넘 (Grow Tottenham)! !킹스크로스역 (King's Cross Station)! !해리포터 기념품 샵! 월요일 오후, 학교에서 사회적 기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런던 근처인 토트넘 지역에 있는 사회적 기업, 그로우 토트넘에 갔다. 사회복지 차원에서 운영되는 사회적 기업을 체험한 후, 토트넘 지역을 간단히 돌아다녔다. 이후에는 킹스크로스역에 있는 해리포터 기념품샵과 9와 3/4 정류장을 봤다. ◎ 토트넘의 사회적 기업, 그로우 토트넘 (Grow Tottenham) 해외 기업 문화 체험 차원에서 진행한 사회적 기업 체험 활동. 사회적 기업이란 무엇일까?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
파란사다리 영국 여행 9-2 - 바스 : 바스 수도원, 퍼레이드 가든스, 풀테니 다리, 펄트니 다리, 로열 크레스켄트. Bath Abbey, Parade Gardens, Pulteney Bridge, Royal Crescent
!런던 근교 바스! !바스 수도원! !퍼레이드 가든스! !레 미제라블 영화 촬영지, 풀테니 다리! (펄트니 다리) !더 서커스! !로열 크레스켄트! 버스타고 와서 샐리 룬스 번에서 점심도 먹었겠다, 이제 남은 2시간 반 정도를 알차게 보내야 한다. 어디를 가야할지 런던에서 오면서 대충 정해놓은 터라 가야 할 곳을 찍어볼 수 있었다. 크게 3군데를 정했다. 퍼레이드 가든스, 풀테니 다리, 그리고 로열 크레스켄트. Parade Gardens, Pulteney Bridge, Royal Crescent 2시간만에 바스를 훑어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루트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바스 당일치기 여행! 버스나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오직 걸어다니기만 했다. ◎ 바스 수도원 (그리고 Roman B..
파란사다리 영국 여행 7 - 7월 12일 금, Byron Burger, 애프터눈 티, Afternoon Tea, The Monarch Bar&Venue, 프림로즈 힐, Primrose hill
!영국 맛집, 바이런 버거, Byron Burger! !영국 여유의 상징, 애프터눈 티를 즐기다! !영국의 라이브 펍과 길거리 맥주, 그리고 프림로즈 힐! 어제 상당히 신나는 워킹 투어를 즐겨서 그런지 오늘은 아침에 눈 뜨기가 너무 힘들었다.ㅜㅠ 그래서 오늘은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즐기는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오전 학교 수업을 마치고 점심 먹으러 간 햄버거 맛집 Byron Burger! 학교 바로 앞에 있어서 파란사다리 팀들과 고민 없이 들어갔다. 다 맛있는 이름이라 메뉴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지만, 바이런 버거니, 메뉴도 바이런 비프 버거(Beef Byron Burger)로 결정! 거기다가 콜라까지! 가격은 버거 12파운드에 콜라 3파운드 정도로 상당히 착하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그래도 한 번..